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정승

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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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2) 정승 말 죽은 데는 가도 정승 죽은 데는 안 간다

(3)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4)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5)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6) 헌 정승만치도 안 여긴다

(7)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8)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9)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10)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1번째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2번째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정승 관련 속담 3번째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정승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정승 관련 속담 5번째

사람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깔본다는 말.

정승 관련 속담 6번째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7번째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8번째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9번째

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승 관련 속담 10번째